프리미엄 천기저귀&배변훈련팬티, 무형광 출산육아용품, 유아 언더웨어 브랜드 베이비앙(Babyan, 대표 최영)이 국내 최초 최고급 프리미엄 코마사 60수 세면타올(페이스타월) 4종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이비앙 60수 세면타올 4종 / 사진제공=베이비앙

이번에 출시된 베이비앙 순면 60수 세면타올은 최고급 코마사를 사용하여 보풀이나 먼지가 잘 나지 않으며, 일반 면사보다 섬유가 길고 잘 끊어지지 않아 내구성이

좋으며 사용감이 부드럽고 광택감이 좋다.

또한 우수한 부드러움과 통기성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주며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베이비앙 60수 세면타월은 각각 4가지 색상(오프화이트, 연베이지, 연그레이, 인디고블루)으로 선보이고 사이즈는 40x80cm 크기로 파스텔톤의 컬러감과 프리미엄 호텔 수건의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베이비앙 60수 세면타올 4종 / 사진제공=베이비앙

특히 최고급 60수 페이스타올은 30수나 40수 타올보다 닿는 면적이 더욱 넓고 흡수력이 매우 좋아서 신생아 아기 목욕타올 대용으로, 성인 여성의 경우 가볍고 부드러워 헤어드라이 타올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두께가 도톰해서 평소 수건을 두 장 이상 사용해야 하는 피부 여린 반려동물에게도 사용하기에 적합한 펫 타올이다.

베이비앙 60수 세면타올 3종 세트 / 사진제공=베이비앙

베이비앙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60수 타올의 경우 아기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좋아할 수 있으며, 3종 세트로 구매하면 끈이 달린 고급 기프트 박스로 포장되어서 소중한 날, 감사하고 특별한 마음을 담은 임신 축하선물, 출산선물, 출산용품, 육아용품, 돌잔치 답례품과 집들이 선물용으로 더욱 좋다."라고 말했다.

베이비앙 60수 세면타올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베이비앙 공식몰(babyan.co.kr) 및 베이비앙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신제품 순면 세면 타올 4종 출시기념으로 8장 구매시 마다 어린이집 고리수건 1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체 생산 공장 전경 / 사진제공=베이비앙

베이비앙(Babyan)의 모든 제품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여성 대표가 직접 국내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고, 회사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 유통과정을 통해 마진을 최소화해 

거품을 뺀 가격으로 고객 맞춤 제품을 제공하고 있어 아이를 둔 엄마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 사이에서 가성비 갑 상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베이비앙(Babyan)은 2006년부터 18년간 365일 안전한 선택(Safe Choice in 365 days)이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출산준비물 브랜드로,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고 KC 안전 인증을 통과한 고급 원단을 사용하여 연약한 피부를 지닌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무형광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100% 국내에서 제조하여 깐깐한 엄마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머니투데이이동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