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천기저귀&배변훈련팬티, 무형광 출산용품, 아기 유아 언더웨어 브랜드 베이비앙(Babyan, 대표 최영)은 '유아용 속옷 삼각팬티와 드로즈 팬티'를 출시했다.

베이비앙 삼각팬티와 드로즈 팬티 / 사진제공=베이비앙

베이비앙 유아동 언더웨어는 전문 인력과 최신 설비가 갖춰진 환경에서 자체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기획 및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원단 및 부자재 생산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이 모두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Made In Korea 제품으로 출시한다. 

이번 출시되는 유아용 속옷은 여아 삼각 3종, 남아 삼각 3종, 여아 드로즈 3종, 남아 드로즈 3종으로 구성되며, 고급 40수 코마사 순면 원단을 사용하여 통기성과 위생성이 뛰어나며 고밀도 원단에 스판성을 함유하여 부드럽고 쫀쫀하며 소프트한 터치감과 함께 아이 체형에 맞게 늘어나는 편안한 착용감이 있다.

베이비앙 삼각팬티와 드로즈 팬티 / 사진제공=베이비앙

디자인 컨셉은 유니크한 트렌드 디자인으로 은은한 컬러와 파티(소녀들만의 즐거운 모임을 축하파티로 연출), 가든(소녀들의 가든을 꿈꾸며 꽃들과 과일 친구들로 연출), 

라이더(소년들만의 취미가 맞는 이동수단을 이용한 라이더들을 표현), 애니멀(소년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로 하나의 포스터를 보듯 연출) 등 아가자기한 나염으로 베이비앙만의 디자인을 담았다.

특히 베이비앙 팬티 라벨은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무독성 실리콘 나염을 사용하여 거슬리는 라벨 대신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하여 알러지와 피부 트러블이 없다.

베이비앙 친환경 제품 포장지 / 사진제공=베이비앙

또한 제품 포장 비닐은 환경을 생각하는 베이비앙의 작은 실천으로 환경에 무해한 생분해성 수지로 만들어져 폐기 시에는 스스로 분해되어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친환경 인증 제품을 선택했다.

업체 측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유아 팬티는 현재 누적 판매 100만 장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배변훈련팬티의 고객 데이터와 다년간 쌓아 온 경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 체형에 맞게 세심하게 개발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유아동 언더웨어 신제품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베이비앙 유아팬티&드로즈는 베이비앙 공식몰(babyan.co.kr) 및 스마트스토어, 쿠팡, 오픈마켓 등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비앙(Babyan)의 모든 제품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여성 대표가 직접 국내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고, 회사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 유통과정을 통해 마진을 최소화해 

거품을 뺀 가격으로 고객 맞춤 제품을 제공하고 있어 아이를 둔 엄마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 사이에서 가성비 갑 상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베이비앙(Babyan)은 2006년부터 18년간 365일 안전한 선택(Safe Choice in 365 days)이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출산준비물 브랜드로,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고 KC 안전 인증을 통과한 고급 원단을 사용하여 연약한 피부를 지닌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무형광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100% 국내에서 제조하여 깐깐한 엄마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머니투데이이동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