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천기저귀&배변훈련팬티, 무형광 출산육아용품, 유아 언더웨어 브랜드 베이비앙(Babyan, 대표 최영)은 아이가 물고 빨아도 안전한 국내산 무형광 대형사이즈 아기 가제손수건과 엠보손수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이비앙 빅 대형 손수건 / 사진제공=베이비앙

이번에 선보이는 빅 대형 손수건은 기존 손수건 35x35cm보다 가로, 세로 모두 15cm씩 늘어난 50x50cm 크기의 제품이다. 평소 사용하는 아기 손수건보다 커진 사이즈로, 넓은 면적과 뛰어난 흡수력으로 인기가 높다.

순면 100% 손수건으로 우수한 부드러움과 통기성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주며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대형 손수건 목을 감싸는 스카프로드 활용 가능 / 사진제공=베이비앙

대형 손수건은 아기 목 손수건, 수유 시 엄마의 트림패드, 아기 타올, 턱받이, 스카프빕, 베개 커버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사이즈가 커서 성인과 어르신의 목을 감싸는 성인용 스카프로도 활용 가능하다. 

업체 측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대형 거즈 손수건의 경우 최근 한 연예인이 메이크업, 피부 각질, 모공 노폐물, 선크림 잔여물 제거하는 클렌징 손수건으로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서 겨울철 피부 관리 비결이라고 소개된 바 있으며, 또한 대형 화재 발생 시 대형손수건을 챙겨서 화재를 피해서 대피할 수 있어 우리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용품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대형 손수건 외 베이비앙 심볼라인 구름이, 꿈이, 희망이 3가지 심볼이 나염된 거즈 2겹을 이용한 심볼라인 대형 빅 가제손수건(사이즈 43x43cm)과 부드럽고 뽀송한 3중 요루 거즈 대형 가제손수건(사이즈 43x43cm)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베이비앙 대형 아기손수건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베이비앙 공식몰(babyan.co.kr) 및 베이비앙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체 생산 공장 전경 / 사진제공=베이비앙

베이비앙(Babyan)의 모든 제품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여성 대표가 직접 국내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고, 회사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 유통과정을 통해 마진을 최소화해 

거품을 뺀 가격으로 고객 맞춤 제품을 제공하고 있어 아이를 둔 엄마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 사이에서 가성비 갑 상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베이비앙(Babyan)은 2006년부터 18년간 365일 안전한 선택(Safe Choice in 365 days)이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출산준비물 브랜드로,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고 KC 안전 인증을 통과한 고급 원단을 사용하여 연약한 피부를 지닌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무형광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100% 국내에서 제조하여 깐깐한 엄마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머니투데이이동오 기자